4월의 작가-손용상

2018.04.13 03:03

미주문협 조회 수: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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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용상 작가 약력


경남 밀양에서 태어나 고려대에서 사회학을 전공했다.

월남전 참전, 제대 복학하며 1973년에 조선일보 신춘문예로

단편 <방생>이 당선되어 소설가 딱지를 얻었다.

그 후 3년간 잡지사 <월간 세대> 기자 생활. 퇴사 후 기업가로 변신,

20년을 중동과 동남아 남미 등을 다니며 세계를 헤맸다.

2009년 미국에서 ()’을 맞고 자진(自盡)을 생각하다 포기하고

다시 펜을 들어 9년을 씨름했다.

 

* 주요 저서로 장편 그대속의 타인』 『꿈꾸는 목련』 『코메리칸의 뒤안길,

* 중 단편집 베니스 갈매기』 『똥 묻은 개 되기』 『따라지의 꿈등과

* 운문집 꿈을 담은 사진첩, 天痴, 시간을 잃는,

* 에세이.칼럼집 우리가 사는 이유』 『인생역전, 그 한 방을 꿈꾼다

18(전자책 9권 포함)의 책을 냈다

 

* 한국문화예술신인상, 에세이문예신인상, 평론가협회동포문학상, 미주문학상,

고원문학상, 재외동포문학상, 해외한국소설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현재 미국 달라스 거주 / ysson06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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