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희진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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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넓고 푸른 들녘 끝,

나무 숲 속에 빨간 지붕을 인 이쁜집을 들였네요.

이곳에서 멋진 글들이 쏟아져 나오기를 기대합니다.

다시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