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시문학

2012.11.24 09:40

관리자_미문이 조회 수:193



정국희 시인 외 23명[-g-alstjstkfkd-j-]미주시문학 제7집 2012

발간사
정국희 새로운 시적 형식론을 통한 낯선 외로움

축사
최석봉 문학인의 정체성 확립

회원신작시(강언덕 외 23명)
강언덕/ 달밤의 사랑 외 4편
구자애/ 이쑤시게 외 4편
권영희/ 날마다 버린다 외 4편
김선남/ 돋보기 외 4편
김승자/ 가을길 외 4편
박송희/ 새벽을 노크하는 너 외 4편
서외자/ 설거지 외 4편
심   언/ 水菊 외 4편
안선혜/ 가을과 국화 외 4편
엄경춘/ 펭귄들의 새벽길 외 3편
유지애/ 결핍 외 4편
이   경/ K씨의 나머지 반 외 2편
이영숙/ 1575년부터 외 5편
이   일/ 회전문 외 4편
장윤녕/ 항해 외 4편
정국희/ 무소유 외 4편
정진업/ 아가야 외 4편
조옥동/ 꿈의 PH 7.0 구역 외 4편
채영식/ 봄비 외 3편
최광운/ 어머니의 국수 외 4편
최석봉/ 감사하는 마음 사랑하는 마음 외 2편
최용완/ 그랜드 캐년 외 4편
최찬기/ 새벽 등산 길 외 3편
크리스틴 정/ 노을 외 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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