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3일 오후 11:36 - 수정됨
32. 세 줄 문장 - 새소리(05202022) 
 
가다가 길을 멈추었다.
청각에 호소하는 이 치명적인 유혹!
아직도 유혹에 흔들릴 수 있는 마음이 있다는 게 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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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희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