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의 작가-최미자

2019.07.07 14:11

미주문협 조회 수: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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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자 약력


광주 광역시 서석동에서 태어나 전남여중고를 다녔다. 재수하여 대구에서 경북대학 사범대학의 화학과 졸업후, 전남 장성군 황룡중학교에서 물상과 광주 중앙여고에서 화학을 가르쳤다. 미국으로 이민 온 후 줄곧 남가주의 기후가 좋은 도시 샌디에고(San Diego)에 살며, 뉴욕에서 발행하는 월간지 '미주현대불교'에서 기획위원과 편집고문, '피플 오브 샌디에고'에서 주필, 샌디에고 라디오 코리아에서 문학정원을 제작 진행했다. 2011년 한국의 재외동포신문에서 2012년부터 현재까지 월드코리안 신문에서 컬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2005년 격월간지 현대문예와 수필시대로 수필 등단후 수필집 3권을 출간했다. 

 

저서 수필집 레몬향기처럼(2007)

                샌디에고 암탉(2010)

                날아라 부겐빌리아 꽃잎아(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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