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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문 시급한 성경적 성 교육

2017.10.07 17:30

paulchoi 조회 수:0

 

 

시급한 성경적 성 교육

 

 

 

 이스라엘이 열국의 침략을 받아 사로잡혀 갔던 비참한 사실은 그들의 죄악으로 인한 하나님의 징벌이었다. 특히 하나님을 떠나 이방신들을 숭배했던 더러운 범죄는 더욱 하나님의 진노를 크게 하였다. 하나님과 이스라엘의 관계는 영적 순결에 의해 맺어졌다.

 

 그런데 이스라엘은 이방신을 섬기는 등의 우상숭배를 자행하여 영적 순결을 버리고 영적 간음의 더러운 죄악의 행위를 계속했던 것이다. 하나님은 인간의 육체적 간음의 상태와 영적 간음의 상태를 연관시켜 그 죄악의 심각성을 크게 묘사하고 있다. 결국 오늘날 자행되고 있는 성적 타락은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 엄숙히 선서되어야 할 결혼제도의 영원한 파괴 행위로서 무서운 범죄가 아닐 수 없다. 본래 간음이나 음행등의 단어는 창녀와 더러운 행위를 한다는 말에서 나왔다. 즉 정상적인 성관계가 아니라 비정상적인 성 행위라는 의미에서 '간음'이나 '음행'은 더러운 범죄 행위지만 특별히 하나님의 창조 계약에 위반이라는 측면에서 볼 때 하나님의 신성을 파괴한 무서운 범죄 행위이다.

   

 그런데 이전에는 일반적으로 음행이나 간음이라는 말이 남자와 창기와의 비정상적인 성적 관계를 나타내는 말이었으나 오늘날에는 혼외(婚外)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경우의 성 행위를 가리키는 말로 보편화 되었다. 현대인의 비성경적인 성 윤리관은 감각적 쾌락에만 심취되어 있다.

 

 성도들은 물론, 누구든지 인간답게 살려는 인간이라면 깨어 정신을 차리고 하나님의 창조 질서에 따라 거룩한 삶을 살아야 한다. ‘성도란 말이 구별된 자를 의미한다고 볼 때 하나님께서 죄인들로부터 구별하여 하나님의 거룩하심과 의로움과 경건을 따라 살도록 축복하신 자들을 가리킨다. 그러므로 성도들은 이 사회의 성 윤리관을 따라 멸망의 길에 동참해서는 안 된다. 잘못된 성 윤리관에서 파생된 또 하나의 문제는 이혼과 동성연애의 문제이다. 이것들은 어떤 시대 어느 상황 아래서도 하나님의 결혼 제도와 창조 질서에 어긋난다. 하나님 앞에서 성(, Sex) 죄악시 되거나 타부(taboo)시 되지는 안 는다. 오히려 성적 관계는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신 축복이다. 그러나 다만 하나님께서 허용한 이외의 모든 성적 행위는 무서운 범죄 행위가 된다.

 

 오늘날 교회의 교회에서 성(Sex)의 문제를 죄악시 하거나 불경건한 것으로 생각하고 언급하는 것은 잘못이다. 오히려 교회에서 적극적인 성경 교육을 통하여 올바른 성 윤리를 확립할 수 있도록 잘 가르쳐야 한다. 잡지나 불경건한 서적들을 통하여 배우는 성 윤리는 범죄의 길로 이끄는 지금길이다. 그러므로 교회에서의 건전한 성 교육은 빠를수록 좋다. 이렇게 하여 잘못된 성에 관한 인식을 바로 잡고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힘써야 한다.

 

 한국 교회에서도 이제는 서둘러 성교육을 실시해야 한다. 사회의 도덕과 윤리가 타락함에 따라 교회에서는 적극적인 성경적 윤리관을 바르게 심어 주어야 한다. 하나님과 이스라엘 민족과의 관계가 영적인 순결을 잃어버림으로써 파괴된 것처럼 오늘날 성도들의 도덕적인 삶도 성결하게 순결을 유지하지 못할 때 성도로서의 올바른 삶이 파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