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시조 - 작은 새 한 마리

2018.07.07 20:01

서경 조회 수:8

작은 새 한 마리.jpg



 
작은 새 한 마리가 퉁기며 떠난 가지
여운으로 흔들리다 제 자리로 돌아간다
내 있다 떠난 자리도 출렁이다 잊혀질까

   (어쩌면 먼 머언 날 작은 새로 되오려나) 
 
작은 새 떠난 가지 세월은 오고 가고
흔들리는 나뭇잎새 옛날을 잊었어라
내 있다 떠난 자리도 낙엽만이 쌓이는가

   (어쩌면 먼 머언 날 흰나비로 되오려나) 


(사진 : 지희선/남가주 창작 가곡제 출품작)


* 시작 메모 : (......) 안 내용은 작곡을 위해 후렴으로 따로 넣어준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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