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장 1.jpg

수목장 2.jpg



이름도 빛도 없이  
 
야생화로 살다 간 엄니 
 
천국 가서도 뭇별 속에 묻히어 
 
백장미 배경으로 서 있네 
 
(4월 26일, 어머님 묻히신 ‘대한 장의사 수목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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