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시 - 빈 벤치

2019.06.07 07:42

서경 조회 수:7

 빈 벤치.jpg



내 앉았다 떠난 자리 
그 벤치엔 누가 올까 
 
때로는 비 가끔은 눈
혹은 따스한 햇살 한 줌 
 
내 뺨을 
어루만지던 바람
꽃잎 두고 가려나 
 
(사진 : 조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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