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각의 창작실 - 시詩 안에 내가 함께 있으니까요

오늘:

0

어제:

0

전체:

6,406

이달의 작가

> 창작마당

> 김원각의 창작실

시詩 안에 내가 함께 있으니까요 - 김원각

2020.03.13 10:25

kimwongak 조회 수:45

시詩 안에 내가 함께 있으니까요 - 김원각

나는, 글을

좋아하는 사람이 좋다.

나는, 글을 읽고 쓰는

사람이 좋다.

나는, 글을 읽고 쓰고

느낄 줄 아는 사람이 더 좋다.

그러나 가장 좋은 사람은

나와 함께 시詩를 쓰는 사람이다.

왜냐고요!

시詩 안에 내가 함께 있으니까요!

이 게시물을

Twitter

Facebook

Delicious

수정 삭제 목록

댓글 0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파일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홈페이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3 꽃이니까요! – 泌縡 김원각 泌縡 2020.03.24 62
32 자연이 준 선물 / 김원각 泌縡 2020.03.17 62
» 시詩 안에 내가 함께 있으니까요 - 김원각 kimwongak 2020.03.13 45
30 나도 보여 주고 싶다 / 김원각 泌縡 2020.03.06 45
29 저 흐느끼는 눈물 - 김원각 泌縡 2020.02.27 53
28 좋은 사람 / 김원각 泌縡 2020.02.16 41
27 정월 대보름 / 필재 김원각 泌縡 2020.02.08 57
26 파묻고 싶네요 / 泌縡 김 원 각 泌縡 2020.02.06 45
25 그대와 함께 / 필재 김원각 泌縡 2020.01.24 15
24 님께서 멀리 떠날까 봐 / 김원각 泌縡 2020.01.16 76
23 행복하다 / 필재 김원각 泌縡 2020.01.11 37
22 그대를 영원히 흰 눈에 찍고 싶어서 / 필재 김원각 泌縡 2020.01.07 40
21 새해 인사 / 김원각 泌縡 2020.01.01 66
20 내 마음에 꽃이 피네요 泌縡 2019.12.28 36
19 사랑의 선물-필재 kimwongak 2019.12.24 25
18 함께하고 싶다! 필재 2019.12.20 19
17 이유일까? 아니면 핑계일까? 泌縡 2019.12.15 18
16 우리 모두가 기쁘고, 행복하니까! 泌縡 2019.12.07 15
15 저 건너 산에 가을 물드네 kimwongak 2019.12.04 21
14 나그네 kimwongak 2019.09.14 26

첫 페이지 1 2 끝 페이지

쓰기

태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3	꽃이니까요! – 泌縡 김원각	泌縡	2020.03.24	62
32	자연이 준 선물 / 김원각	泌縡	2020.03.17	62
»	시詩 안에 내가 함께 있으니까요 - 김원각	kimwongak	2020.03.13	45
30	나도 보여 주고 싶다 / 김원각	泌縡	2020.03.06	45
29	저 흐느끼는 눈물 - 김원각	泌縡	2020.02.27	53
28	좋은 사람 / 김원각	泌縡	2020.02.16	41
27	정월 대보름 / 필재 김원각	泌縡	2020.02.08	57
26	파묻고 싶네요 / 泌縡 김 원 각	泌縡	2020.02.06	45
25	그대와 함께 / 필재 김원각	泌縡	2020.01.24	15
24	님께서 멀리 떠날까 봐 / 김원각	泌縡	2020.01.16	76
23	행복하다 / 필재 김원각	泌縡	2020.01.11	37
22	그대를 영원히 흰 눈에 찍고 싶어서 / 필재 김원각	泌縡	2020.01.07	40
21	새해 인사 / 김원각	泌縡	2020.01.01	66
20	내 마음에 꽃이 피네요	泌縡	2019.12.28	36
19	사랑의 선물-필재	kimwongak	2019.12.24	25
18	함께하고 싶다!	필재	2019.12.20	19
17	이유일까? 아니면 핑계일까?	泌縡	2019.12.15	18
16	우리 모두가 기쁘고, 행복하니까!	泌縡	2019.12.07	15
15	저 건너 산에 가을 물드네	kimwongak	2019.12.04	21
14	나그네	kimwongak	2019.09.14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