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 석 줄 단상-잊지 말라는 부탁인지요?(081922) 
 
시들어 가는 방울 토마토 넝쿨 앞에 앉았다.
다 먹여 주고도 아직 남은 듯, 방울방울 열매를 매달고 있는 모습이 애닯다.
‘개여울’ 가사처럼 잊지 말라는 부탁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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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석 줄 단상 - 미주문학 여름 캠프(082022) 
 
 
퇴색된 꽃이 제 빛깔을 되찾고 말라가던 잎이 다시 촉촉해지는 한줄기 단비였습니다.
강의를 들으며 모처럼 삶의 격이 높아진 자긍심을 가진 하루였지요.
무명 작가라 해도 글을 쓴다는 건, 대단한 은총임을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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