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인생 길

2018.04.15 06:04

정용진 조회 수:18

나의 인생 길

                              秀峯 鄭用眞 詩人

인생의 길이

어떻다 어느 누가 말하랴마는

나도 어느덧 인생 80을 맞이하는

한 사람으로서

한줄기 삶을 말하노라.

 

구름이 하늘 높이 떠돌 듯

물이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주야장차 흘러가듯

바람이 먼 곳에서

내 곁으로 밀려오듯

 

나의 인생도

구름과 바람과

물결을 따라

여기까지 흘러 왔노라.

 

어느 누가 인생을

풋풋하다 말했는가,

헐헐하다 말 했는가?

 

인생은

거룩하고

성실하고

겸손하고

심오하다.

 

. .

나의사랑 주님이시여

남은 세월 주님의

말씀 따라 살렵니다.

주님. 홀로 영광 받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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