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창작 하늘 보자기 김영교

2019.11.03 01:41

김영교 조회 수:14

테 05 0.JPG동창 정지우 작품 10-12-2019


하늘 보자기 - 김영교


하눌은 더 없이 넓다란 보자기


높은 나무도

맑은 바람도

부신 태양도

때론 총총 별밤도 간수한다


제 철 따라 

곱게 물든 절정의 단풍 

최선을 다해 보여준다

거미줄 까지


챙기느라

하늘 보자기는 바쁘다

머물지 않고 

가을은 쉬 떠나기 때문에

11/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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