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의그림

2006.12.18 12:56

오연희 조회 수:490 추천:55



김명선 장로님... 감사의 인사를 올릴 길을 찾던중 이곳이 생각났습니다. 너무 큰 사랑을 받고보니 얼떨떨하네요. 감사합니다.^*^ 손자의 그림으로 카드를 만드신 그 섬세함에 놀랐습니다. 제가 드릴수 있는것이 뭐 없을까... 생각하다가 얕은 솜씨나마 손자의 그림을 이곳에 올려봅니다. 즐거운 성탄 맞으시고. 좋은소설 많이 쓰시는 새해 되시길 바랍니다. 오연희드림. 2006년 1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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