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둥대다가
2010.01.06 02:49
자애시인
고마운 흔적 그리고 이멜...자애시인 모습 떠올리며
행복했어요.
늦은 답글이지만 마음가득 기쁨 담아
자애시인에게 보냅니다.
충실한 하루가 또 한해를 만들것이기에
그 하루하루 속에 사람을 사랑하는 일이 가장 귀함을 알면서도
내 일에 빠져 허둥대다보니 새해라네요.
흠...새해라...
새것은 모두 좋은것이라 믿고 나가 봅시다.....요.^*^
사랑으로...
연희여요.
2010.1.5
*위의 그림은 이번 연말연시 가족여행중에 자이온 케년에서
브라이스케년쪽으로 가는 도중에 만난 사슴이에요.
아래는 그랜드케년에서 가족 이벤트가 있었던 사연있는 장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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