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사랑 벗님네들!

2013.10.20 13:25

지희선 조회 수:8947 추천:20

글사랑 벗님네들!
혹은 얼굴을 알고 혹은 모르는 글사랑 벗님네들!
제 문학서재를 열심히 가꾸고 있지 않은데도, 잊지 않고 찾아주시니 그저 감사드릴 뿐입니다. 여러분의 관심이 힘이 되고 밑거름이 되어 더 좋은 글들을 쓸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가끔 안부 글도 남겨주신다면 더욱 큰 힘을 받겠지요.
요즈음은, 신변잡기 같은 내 삶의 이야기를 정리하는 마음으로 쓰고 있습니다.
문학적으로 멋지고 완성된 글은 아닐지라도, 제 딸에게 남겨주고 싶다는 마음으로 편하게 쓰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격려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면서...
잊지말고 삽시다. 오늘이 마지막인 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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