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달영
그대
아끼게나 청춘을
이름 없는 들풀로
사라져 버림도
永遠에 빛날
삶의 光榮도
젊은 時間의
쓰임새에 달렸거니
오늘도
가슴에 큰뜻을 품고
젊은 하루를
뉘우침 없이 살거나
그대
아끼게나 청춘을
이름 없는 들풀로
사라져 버림도
永遠에 빛날
삶의 光榮도
젊은 時間의
쓰임새에 달렸거니
오늘도
가슴에 큰뜻을 품고
젊은 하루를
뉘우침 없이 살거나
2018.09.30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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