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하ㅡ니?

2009.11.29 22:29

경애 조회 수:452 추천:60

그저께 인숙이 만나 모처럼 즐거운 시간 보내고

    네 시집도 전해 받았다.
  
      올해도 얼마남지 않았구나.야속하게도 세월이 징하게

          빨리도 가는것같다.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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