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에 꽃 피던 날

2012.01.19 22:59

김영교 조회 수:416 추천:37

달력 구루마에 저항 날씨 누구의 환심을 사려 이렇게 말랑한 따스함인가 고바우를 만나고 얼짱 문짱 손아래 벗들 쏟아내는 말 나무에 꽃송이 환하게 피었다, 흑용의 그날 입맛이 외출, 살 한점 뿌리에 정답게 분위기를 세우는 맛, 그 의미있는 나무에 가치 주럭주럭 열리던 말송이들 그윽한 향기 어디 또 있을까 더듬는 시선 좋았던 흑용 꿈꾸는 정월 보름 음식 온도처럼 가슴 따스한 나드리 만남이 만남을 불러 감사가 꽃피던 날 지금 여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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