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9.29 15:38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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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 감상글 모음방을 열며..★ | 홍인숙(그레이스) | 2004.08.12 | 328 |
60 | 새벽에 읽는 따뜻한 마음의 시, 묵상의 시 | 김광한 | 2004.09.29 | 426 |
59 | 노을인가 그리움인가 | 조두희 | 2004.09.29 | 87 |
58 | 나를 이끄시는 분.... | 김광한 | 2004.09.29 | 197 |
57 | 낯선 곳의 봉선화는 | 청학 | 2004.09.29 | 93 |
56 | 고국엔 | 최영숙(매선) | 2004.09.29 | 59 |
55 | 고픔이 있으면 | 청학 | 2004.09.29 | 162 |
54 | 삼킨 한 모금의 향기 | 청학 | 2004.09.29 | 73 |
53 | 해바라기 | 바람 | 2004.09.29 | 219 |
52 | 향수의 몸짓 | 바람 | 2004.09.29 | 101 |
51 | 시인의 꿈 | 최영숙(매선) | 2004.09.29 | 82 |
50 | 얼마나 가슴이 아픈지 모릅니다 | 이병용 | 2004.09.29 | 128 |
49 | 뜨거운 하늘 때문 | 김사빈 | 2004.09.29 | 82 |
48 | 차 한모금의 향수로 느낌에 이르는 말들이 오고가지요 | 리양우 | 2004.09.29 | 115 |
» | 슬픔 [1] | 바람 | 2004.09.29 | 112 |
46 | 감성의 진한 내밀이 깊은 정적을 깨무네요 | 무하재인 | 2004.09.29 | 104 |
45 | 넓은 가슴은 | 김사빈 | 2004.09.29 | 80 |
44 | 반갑습니다 | 채바다 | 2004.09.29 | 45 |
43 | [ 꽃이 되신 님에게 ] | 청학 | 2004.09.29 | 173 |
42 | [ 폭 넓은 어깨 ] | 청학 | 2004.09.29 | 209 |
41 | 그렇습니다. 고고한 품성을 어그러트리는 속세의 전염질들 | 리양우 | 2004.08.12 | 56 |
홍인숙 시인님!, 아주아주, 오랜만에 찾아왔는데.. 그 때에 나누었던 정담들이 여전히 이렇게 압화되어 남아있군요 . - 바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