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20 11:43
오연희 홈을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제 마음에 와 닿는 구절이 있길래 나누려구요.
'나는 그대가 맞는데 그댄 내가 아니라기에"
살아가면서 이런 경험 누구나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얻는 유익이 결코 적지 않음을 알기에...
웃을 수 있지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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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새홈을 열며 [13] | 오연희 | 2005.01.22 | 8437 |
3207 | 한국 다녀옵니다. | 오연희 | 2004.06.09 | 18 |
3206 | Re..그럴수가... | 희야 | 2004.06.09 | 20 |
3205 | Re..감사합니다 | 이정화 | 2004.07.04 | 21 |
3204 | Re..나 어떻게? | 큰언니 | 2004.06.06 | 21 |
3203 | Re..아! 허망해라~~ | 오연희 | 2004.04.05 | 22 |
3202 | Re..에궁... | 김진학 | 2004.03.03 | 22 |
3201 | Re..부탁만 드리고.. | 오연희 | 2003.12.24 | 22 |
3200 | Re..와이래 존노오오~~얼쑤!^^* | 오연희 | 2003.12.04 | 22 |
3199 | 나두 | 김선미 | 2003.10.15 | 22 |
3198 | Re..불쌍한 인생.. | 연희 | 2003.12.14 | 22 |
3197 | 반갑습니다. | 오연희 | 2004.12.22 | 23 |
3196 | 따끈한 기운 솔솔 ... | 오연희 | 2004.09.30 | 23 |
3195 | 투덜투덜... | 오연희 | 2004.08.07 | 23 |
3194 | Re..반가웠습니다 | 김진학 | 2004.06.29 | 23 |
3193 | 반가웠습니다 | 이정화 | 2004.06.27 | 23 |
3192 | 오시는길 | 나드리 | 2004.06.24 | 23 |
3191 | Re..미국인데요. | 희야 | 2004.06.06 | 23 |
3190 | Re..쌘뿌란이 북적^^ | 희야 | 2004.05.29 | 23 |
3189 | Re.. 아이구... | 김진학 | 2004.05.24 | 23 |
3188 | Re..어어... | 김진학 | 2004.05.21 | 23 |
시시로 거울을 보면 '타인'이 있지요. '내 속의 타인'이 되고, 그가 보는 나는 '그대 속의 타인'이기도 하더군요. 제 소설 제목이기도 합니다만, 누군가가 공감하는 사람이 또 있었군요. 곰곰 생각하면 슬퍼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