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0 |
감상문 - 언브로큰이 강추의 손짓으로 / 김영교
[2] | 김영교 | 2017.01.18 | 81 |
629 |
수필 창작 - 줄 두 개가 / 김영교
| 김영교 | 2017.11.03 | 81 |
628 |
신작 시 - 손님, 오늘 손님 / 김영교
[2] | 김영교 | 2017.01.01 | 82 |
627 |
신작시 - 길 위에서 / 김영교 2/26/2017
[2] | 김영교 | 2017.03.26 | 85 |
626 |
퇴고수필 - 그 때 그 곳은 / 김영교
[2] | 김영교 | 2017.01.19 | 87 |
625 |
퇴고 시 - 잡아줄 손 / 김영교
[2] | 김영교 | 2017.01.17 | 88 |
624 |
시 창작 하늘 보자기 김영교
| 김영교 | 2019.11.02 | 89 |
623 |
수필 창작 - 겨울 표정 / 김영교 4-5-2019
| 김영교 | 2019.04.05 | 91 |
622 |
신작시 - 바탕화면 / 김영교
[2] | 김영교 | 2017.01.27 | 92 |
621 |
수필창작 -사람 손수건 - 김영교
| 김영교 | 2019.09.01 | 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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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창작- 한 얼굴의 두 미소 - 중앙일보 이 아침에 김영교
| 김영교 | 2019.10.01 | 94 |
619 |
수필 창작 - 고바우가 그리울 때 / 김영교
| 김영교 | 2020.03.16 | 96 |
618 |
헌시( 獻詩 ) - 그 곳을 향하여 친구는 / 김영교
| 김영교 | 2017.11.02 | 96 |
617 |
수필 - 반려식물 / 김영교
[1] | 김영교 | 2017.04.13 | 96 |
616 |
어머니 날 단상 / 김영교 5-30-2021
[4] | 김영교 | 2021.05.31 | 96 |
615 |
시 창작 - 고향 / 김영교
[2] | 김영교 | 2019.05.22 | 98 |
614 |
퇴고 시 - 백 목련 / 김영교
[4] | 김영교 | 2017.01.19 | 99 |
613 |
이 아침에- 음악으로 코로나 스트레스 넘는다 / 중앙일보 3-18-2020
[2] | 김영교 | 2020.03.19 | 99 |
612 |
수필 - 왜 감이 기독교적인 과일일까? -김영교
| 김영교 | 2017.11.22 | 101 |
611 |
'이 아침에 ' 엔젤이 남긴 빈 자리 - 이 아침에 - 중앙일보
| 김영교 | 2019.03.15 | 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