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병 같은거 다니지 마세요, 회장님 잠시잠깐의 혼란과 심리적 불안 때문에 속앓이를 좀 심하게 하겠지만 곧 안정을 찾을겁니다. 겉보기에 멀정하고 일도 열심히 잘 하고 있는데 주변에서 너무 걱정과 관심을 보이면 오히려 스스로를 어떤 틀안에 가두어 버리지나 않을까 오히려 두렵습니다 때로는 모른척 그냥 지켜만 봐 주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스스로 툭툭 털고 일어나 열심히 치료받고 열심히 시도 쓰고 그럴겁니다. 그사람은...... 강한 사람이거든요.
오정방 (2008-10-17 09:25:58)
일리 있는 말씀입니다. 지나친 관심이 오히려 독이 될 수도 있겠지요? 좋은 주말 보내십시오.
문병 같은거 다니지 마세요, 회장님
잠시잠깐의 혼란과 심리적 불안 때문에
속앓이를 좀 심하게 하겠지만 곧 안정을 찾을겁니다.
겉보기에 멀정하고 일도 열심히 잘 하고 있는데
주변에서 너무 걱정과 관심을 보이면 오히려
스스로를 어떤 틀안에 가두어 버리지나 않을까
오히려 두렵습니다
때로는 모른척 그냥 지켜만 봐 주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스스로 툭툭 털고 일어나 열심히 치료받고 열심히
시도 쓰고 그럴겁니다. 그사람은......
강한 사람이거든요.
오정방 (2008-10-17 09:25:58)
일리 있는 말씀입니다.
지나친 관심이
오히려 독이 될 수도 있겠지요?
좋은 주말 보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