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방2015.09.10 09:23
강성재 (2008-12-13 20:49:50)

오십년만에 들어 보는 목소리는 어떤 것일까요?
초롱초롱하던 목소리에 연륜이 쌓였다는 것,
그 목소리들으며 오십년의 세월을 거슬러 오르는
것도 쉽지 않지 싶습니다.

예상 보다 날씨가 그다지 나쁘지 않습니다. 회장님
연말 모임을 했어도 좋을걸 괜시리 겁부터 먹었나
봅니다
조금 아쉬움이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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