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희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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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오연희2015.08.12 12:56
raphael46 (2007-09-05 10:54:20)

마음이여려서 마음에는못담고 각질이뚜꺼운 눈에좋은글새겨넣읍니다
인사드립니다 최익철 입니다 여름캠프때 가입신청하였읍니다 그때말씀대로$300불보냈읍니다 입금되엇으리라밑사오며 이후어떻게되는지 궁금ㅎㅏ여 서재에올리게되엇읍니다
저에 e-mail/choiraphael@hotmail.com 알려주신다면 감사하겠읍니다 하시는모든일성취하시고 가내건강하십빕니다



오연희 (2007-09-05 11:46:04)

흔적 반갑습니다.^*^

제가 이멜 보냈으니 확인해 보세요.
자료가 구비되는대로 진행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연희드림.





허 경조 (2007-09-08 08:09:45)

티눈이라
제게는 이런 아픔이 없어 잘모르겠지만
시를 통해 그 아픔이 전달됩니다.
잘 치료가 되시길...



오연희 (2007-09-08 13:22:31)

고맙습니다.
오늘은.. 정말 뛰쳐나가고 싶은..
가을이에요.
뉴욕은..어때요?
아참...그런데 왜 그 고고학...칼럼 그만두셨어요?



허 경조 (2007-09-08 22:27:59)

이곳 뉴욕도 천고마비 그대롭니다.
고고학 컬럼이 구약은 그런대로 쓰여져갔는데, 신약에 들어서니 비전공자의 부족이
눈에 들어와 내글에 나 자신이 맘에 안들어
도중하차했습니다.
언젠가 다시 시작하는 날이 오겠죠.



오선희 (2007-09-22 11:30:52)

언니야!
쟁반같은 둥근달이 뜨는 한가위가 내일 모레인데 오늘은 왼종일 비가 치질치질 내렸어
엄마, 큰언니, 동생하고 전화로 수다를 떨고 나니 언니 생각이 간절하구먼-
가까이 살면 참 좋을텐데......

추석 연휴가 다 가기전에 구미 부모님 만나러 갈려고 하는데 차질없이 잘 될런지
언니도 즐거운 추석 되길 빌어!



오연희 (2007-10-05 12:24:04)

선아..
오늘(10월 5일)에서야 니글봤다.

그래..난 한국명절도 미국명절도..
맹송맹송하게 그렇게 보내..

그래..어쩌나 나만 이렇게 뚝 떨어져 나와 사는지..:(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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