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희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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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오연희2015.08.12 13:15
허 경조 (2007-06-19 10:24:47)

그 두툼한 한겹을 저는 나뭇잎 치마라고 표현합니다. 아담이 하나님앞에서 입었던.

우리 모두의 자화상을 시어에 담구어낸 솜씨에 박수를 보냅니다.



오연희 (2007-06-21 11:14:22)

옴마!...그게 그렇게 되나요?
아이고...꿈보다 해몽이 좋은거 같아요
송구하고 감사하고 즐겁습니다.:)



허 경조 (2007-06-25 22:24:12)

아니죠 해몽보다 정녕 꿈이 좋습니다.
아주 귀한 선물의
오사부님의 얼굴만큼 이쁜 겉표지가
제 마음에 쏘옥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복 마니마니 받을겨!!!!!!!!!!



김명남 (2007-06-26 18:56:46)

오선생님!
안녕하시지요?
오랜만에 방문이라 낮설군요.
좋은날 보내세요.



오연희 (2007-06-27 18:22:32)

허경조 선생님
잘 도착했다니 다행입니다.
주신복 ....많이 누리고 있습니다.^*^



오연희 (2007-06-27 18:24:03)

김명남 선생님
안그래도 궁금했어요.
낮설정도라면...너무 하신거 아녜요?ㅎㅎㅎ
반갑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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