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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희
2015.08.19 06:21
오연희 (2004-09-27 12:24:42)
시인님...
안그래도 어제 타냐한테서 전화가 왔길래
유시인님 이야기 많이 했어요.
타냐한테 전하라던 유시인님 시집을 아직도
제가 가지고 있다니까...조망간에 만나서
회포를 풀자구...한참을 수다를 떨었답니다.
정말 이국에서 맞는 추석의 의미..
부모님생각 어릴때 생각 외에는 그리 크게
다가 오지 않는것이 ..현실인데..
참..슬프요. 건강하시구..즐거운 추석 맞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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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님...
안그래도 어제 타냐한테서 전화가 왔길래
유시인님 이야기 많이 했어요.
타냐한테 전하라던 유시인님 시집을 아직도
제가 가지고 있다니까...조망간에 만나서
회포를 풀자구...한참을 수다를 떨었답니다.
정말 이국에서 맞는 추석의 의미..
부모님생각 어릴때 생각 외에는 그리 크게
다가 오지 않는것이 ..현실인데..
참..슬프요. 건강하시구..즐거운 추석 맞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