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희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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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오연희2015.08.19 06:55
전재욱 (2004-12-29 17:34:13)

시인들은 조금쯤 이기적인 데가 있나봐요
누구에게나 아픈 추억이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곧잘 다른 사람의 아픈 기억을
되살리는 시를 쓰곤 하지요. 이 시를
읽으면서 나는 또 설화를 찾아 떠나야겠다는
생각으로 짐을 꾸립니다.



오연희 (2005-01-04 13:20:33)

엄머 선생님...
제가 그랬었요?ㅎㅎㅎ
이땅에 아픔없는 인생이,
상처없는 인생이 어디있으랴!
하는 말이 세월이 지날수록 마음에
와 닿는것 같아요.
새해 첫 인사를 이곳에서 드리어 되었네요.
그동안도 평안하신지요?
담에 뵐땐 그 설화 기대해도 되겠지요.
반가운 흔적에 감사드리며
곧 뵙게 되겠지요.
평안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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