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희의 문학서재
홈
오연희 소개
인사말
약력
연락처
오연희 창작실
오연희의 창작실
내가 읽는 책
손님문학마당, 음악감상실
손님문학마당
음악감상실
책이 있는 자리
오연희의 저서
메스컴을 통한 오연희 시
커뮤니티(자유게시판)
목로주점(자유게시판)
오연희 신문 칼럼
사진갤러리
공지사항
햇살 가득한 뜨락
추천글마당
아름다운 영상실
사랑의 종소리
미주문협홈페이지 가기
아이디 :
비밀번호 :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인증메일 재발송
오연희 창작실
오연희의 창작실
내가 읽는 책
현재접속회원
로그인하면 볼 수 있습니다.
오늘:
160
어제:
221
전체:
1,305,657
이달의 작가
>
오연희 창작실
>
오연희의 창작실
Home
오연희 창작실
오연희의 창작실
오연희
2015.08.19 08:13
막내 (2005-03-19 07:50:17)
오늘 엄마생신인데 감기몸살로 내려가질 못했어.이 시를 읽으니 정말 아버지 생각 많이 나네.키크고 잘생긴 우리 아버지,늘 사람좋은 그 웃음으로 반겨주시는 우리 아버지. 낡은 자전거로 자식사랑,세상사랑 한껏 실어나르시는 우리 아버지.
오연희 (2005-03-19 20:42:57)
수나!..수이구나..안그래도 넌가 싶어서 어제 전화했는데...안받더라...
정말 그시절이 눈에 선^^해..
어린시절이 너무 아름답고 그립고..그래..
우리 결혼같은거 하지말고 같이살자고..
했던거 기억나? 그립다..진짜..
아부지 생각하면..가슴이 짠하고..
너...건강해야지..
세째딸 (2005-03-24 05:05:25)
때 늦은 눈발이 날리는 삼월 하순의 오늘은 정말 아버지의 자전거가 그립다-
오빠의 모습도 그립다.
엄마와 딸들 모두 모두 그립다.
오연희 (2005-03-24 11:42:41)
와~~선아! 정말 웬일이냐..
너까지 오니까 참말로 기분 조타...야...
작년까지만해도 아부지가 자전거타고 역꺼정
날 델다주고 저 멀리서서 손흔들어 주셨꺼덩
이젠 그자리..빈 그자리 .. ㅠ.ㅠ
▼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
파일 업로드 중... (
0%
)
0
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오늘 엄마생신인데 감기몸살로 내려가질 못했어.이 시를 읽으니 정말 아버지 생각 많이 나네.키크고 잘생긴 우리 아버지,늘 사람좋은 그 웃음으로 반겨주시는 우리 아버지. 낡은 자전거로 자식사랑,세상사랑 한껏 실어나르시는 우리 아버지.
오연희 (2005-03-19 20:42:57)
수나!..수이구나..안그래도 넌가 싶어서 어제 전화했는데...안받더라...
정말 그시절이 눈에 선^^해..
어린시절이 너무 아름답고 그립고..그래..
우리 결혼같은거 하지말고 같이살자고..
했던거 기억나? 그립다..진짜..
아부지 생각하면..가슴이 짠하고..
너...건강해야지..
세째딸 (2005-03-24 05:05:25)
때 늦은 눈발이 날리는 삼월 하순의 오늘은 정말 아버지의 자전거가 그립다-
오빠의 모습도 그립다.
엄마와 딸들 모두 모두 그립다.
오연희 (2005-03-24 11:42:41)
와~~선아! 정말 웬일이냐..
너까지 오니까 참말로 기분 조타...야...
작년까지만해도 아부지가 자전거타고 역꺼정
날 델다주고 저 멀리서서 손흔들어 주셨꺼덩
이젠 그자리..빈 그자리 ..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