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희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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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오연희2015.08.19 08:24
막내 (2005-06-08 10:04:42)

잃어버린 길을 기어이 재생해 내려는 우리들. 이러다가 그 길 속에 갇혀버리는 건 아닐까? 자주 잊어버리고, 잃어버리기도 잘하던 언니의 모습이 떠올라 웃음이 나네.
그게 우리 연희 언니의 매력인데...



오연희 (2005-06-22 11:59:17)

수이..너...혼좀 나야겠다..
매력운운하면서 뽀록^^다 내면 우짜냐!
ㅎㅎㅎ
애들이랑 모두 잘 지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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