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희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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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오연희2015.08.19 10:21
김진학 (2005-12-15 16:50:03)

구름다리... 저마다 놓은 따뜻한
다리위로 사랑하는 사람들이 거닐고...

축하 드리나이다.
이사님 그거 아무나 하는 거 아닙니다.
그 만큼 오연희 선생님은 덕이 있으시다는 것이지요.

문협이니만큼
아무쪼록 건필 건강하소서.


부러버라...


^^*



김명남 (2005-12-16 19:11:45)

아쉬움을 남기고 지나가는 세월...
하나 둘씩 늘어나는 힌 머리...


서글버라...

^^*



오연희 (2005-12-19 16:38:53)

두분 선생님..
늘 감사합니다.
저야...아는것이 없으니 그저..
배우는 자세로 겸손하게...
그런 마음뿐이에요.

명남 선생님..
이해도..아쉽지만..
서글버라~~진 마세요.
혼자만 늙는거 아니잖아요!ㅎㅎㅎ

두분...건강하십시요^*^
감사합니다.



차신재 (2005-12-31 19:59:07)

새해 첫날,
오연희님께서 놓으신 구름다리를 건넜지요.
지나간 세월 아쉬워하지말고,
다가오는 시간들, 알차게 보내자 다짐하면서....새해에도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좋은 글 많이 쓰소서.
나와 같은 병으로 고생하시는 부군께서는 많이 나으셨는지 궁금하네요.



오연희 (2006-01-01 23:41:15)

와~~~
차선생님...
드뎌..첫발자욱 디디셨네요.
열열히...환영합니다.!!! ^*^

염려덕분에..
차도는 있습니다만..
시간에게 맡겨야할 부분도 있고...
아시다시피..그렇네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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