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희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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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오연희2015.08.19 11:46
김진학 (2006-09-05 08:02:56)

한국은 7월내내 물난리로 홍역을 치루더니 8월은 찌는 듯한 더위로 전쟁을 치웠습니다.
아직도 더위가 가시지 않은 것을 보니 윤달이 있어서 그런가 봅니다. 시심 깊어짐에 갈채를 보냅니다. 늘 건필하시고 건강하십시오.



오연희 (2006-09-06 15:30:50)

잊지 않고 찾아와 주심에
감사하고 죄송한 마음뿐입니다.
한국 소식에 가슴이 아리해 집니다.
이곳은 완연한 가을입니다.
한가한듯도 하고 쓸쓸한 듯도 합니다.
용기를 주시니 힘이 납니다.
하지만..늘 갈급한 심정입니다.
선생님도 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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