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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희
2015.08.12 06:14
동그라미 (2012-07-20 23:38:43)
한번 지나는 바람은 굽어서 되 돌아 오지 않아요
절대 멈추지않아요 부딪고 가지요 느끼고 생각은 각기 제 몫이지요 .
백남규 (2012-07-30 03:17:40)
시나브로 세월속에서 익어가는 연희씨 마음이 보이는군요. 한 세상 사는 거...
오연희 (2012-08-06 23:41:33)
예전에는 보이지 않던 것들이 눈에 들어온다는 것은
나이들어 간다는 징조이긴 하지만
얼마나 내속을 두둑하게 하는지...
설익은 부분 여전히 많지만 나의 나됨이 좋은...
동그라미님, 백남규 선생님
안녕하시지요?
흔적 반갑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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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지나는 바람은 굽어서 되 돌아 오지 않아요
절대 멈추지않아요 부딪고 가지요 느끼고 생각은 각기 제 몫이지요 .
백남규 (2012-07-30 03:17:40)
시나브로 세월속에서 익어가는 연희씨 마음이 보이는군요. 한 세상 사는 거...
오연희 (2012-08-06 23:41:33)
예전에는 보이지 않던 것들이 눈에 들어온다는 것은
나이들어 간다는 징조이긴 하지만
얼마나 내속을 두둑하게 하는지...
설익은 부분 여전히 많지만 나의 나됨이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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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 반갑고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