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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인숙(Grace)
◈ 꼬리말 쓰기
들마루
(2005-05-30 18:56:08)
홍인숙 시인님
이 방으로 들어오는 순간,
그냥 저도 모르게 쏟아지는 눈물!
저절로 흘러내리게 놓아둘래요
저도 기도할께요
그리고
주님안에서 건강과 행복이 살아있으시길
기원드리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연용옥
(2005-05-30 22:39:08)
한 동안 성서 읽기에 열을 올리다가 며칠째 손을 뗀 상태인데 홍시인님의 서재에서 읽어야겠습니다.
동참하며 따르겠어요.
아름다운 시간되시길 빕니다.
장미숙
(2005-06-17 23:37:33)
홍인숙선생님께서 주님을 사랑하시는
한 걸음, 한 걸음..
주님의 가호가 있기를 기원하며
계획하심을 아름다이 이루시길 응원합니다.
사랑으로..
- 장미숙 드림
연용옥
(2006-01-08 23:19:33)
홍시인님!
너무 늦은 감이 있습니다.
따라 읽는 것도 15일 후에 끝났으니
존경스럽네요.
애 쓰셨습니다.
건강과 건필을 기원합니다.
- 청맥 -
정문선
(2006-03-31 21:00:06)
들리고싶었습니다
기도장부터 열었네요
우리성당에서도 성서읽기에
들어갔어요. 신약 마태오 복음으로
시작해서 지금은 고린도 1장을
읽고 있어요.
성서 읽으며 함께 기도 올리겠습니다
그레이스
(2006-04-30 11:34:00)
다녀가신 분들,
그리고 함께 기도해주신 분들께
깊은 감사를 올리며
주님의 은혜 충만한 날들이 되시기를
축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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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마루 (2005-05-30 18:56:08)
이 방으로 들어오는 순간,
그냥 저도 모르게 쏟아지는 눈물!
저절로 흘러내리게 놓아둘래요
저도 기도할께요
그리고
주님안에서 건강과 행복이 살아있으시길
기원드리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연용옥 (2005-05-30 22:39:08)
동참하며 따르겠어요.
아름다운 시간되시길 빕니다.
장미숙 (2005-06-17 23:37:33)
한 걸음, 한 걸음..
주님의 가호가 있기를 기원하며
계획하심을 아름다이 이루시길 응원합니다.
사랑으로..
- 장미숙 드림
연용옥 (2006-01-08 23:19:33)
너무 늦은 감이 있습니다.
따라 읽는 것도 15일 후에 끝났으니
존경스럽네요.
애 쓰셨습니다.
건강과 건필을 기원합니다.
- 청맥 -
정문선 (2006-03-31 21:00:06)
기도장부터 열었네요
우리성당에서도 성서읽기에
들어갔어요. 신약 마태오 복음으로
시작해서 지금은 고린도 1장을
읽고 있어요.
성서 읽으며 함께 기도 올리겠습니다
그레이스 (2006-04-30 11:34:00)
그리고 함께 기도해주신 분들께
깊은 감사를 올리며
주님의 은혜 충만한 날들이 되시기를
축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