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인숙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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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인숙(Grace)

장미숙 (2006-01-13 04:23:05)v01.gif 
홍인숙선생님!
수고하셨다는 인사를 드리기도 조심스럽도록
참으로 거룩한 일을 끝까지 잘 감당하셨습니다.
두고 두고 찾아 읽겠습니다.
비워내어 홀가분한 마음 안에
기쁨이 충만하시길 빕니다~
 
그레이스 (2006-01-17 22: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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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다 할 수 있는 일을
너무 요란스럽지 않았나 송구스럽습니다.
매일 새 날을 열어주시고, 생명을 연장시켜 주시는
주님께 감사드리며 남은 날을 베풀며 살고 싶습니다.
몸과 마음이 가볍다는 말...
비워낸 후에 그 자유로움을 이제 조금 알 것 같습니다.
미숙 시인님.
문학과 삶 그리고, 늘 주님 안에서 함께 하는
우리의 인연이 날마다 더욱 고운 빛을 발하기를 기도합니다.
미숙 시인님의 온가족의 평안을 빌며..샬롬
 
김춘배 (2006-01-23 10:3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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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성탄절을 기해서 기예 끝마치셨군요...!
생각보다 빨리 필사를 마치셨네요..
무심하기 그지 없는 저는 이 놀라운 사실을
이제야 접했습니다. ^^;
넘 대단하십니다 !!!!
타자 실력이 장난아니시겠네여.
함께 하신 주님을 찬양하며
아름다운 홍시인님의 영육에
풍성히 부어주실 은총을 바라봅니다.
정말 소중하디 소중한 열매가 아닐 수 없습니다.
주님의 축복이 날로 더하여지길 기도하오며..
아멘~할렐루야~!!!
 
그레이스 (2006-01-28 00: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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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위 화백님.
제가 어렵지만 보람된 길을 가는 동안
성위 화백님의 응원을 받아 늘 감사했습니다.
저희 부부를 위한 화백님의 작품을 볼 때마다
다시 뵙고 싶은 마음을 마음 한켠으로 간직하고 있습니다.
고국은 내일이 설명절이군요.
즐거운 명절을 맞이하시고 새해에 더욱 보람찬 날들로
축복을 받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