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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인숙(Grace)
2015.07.27 13:49
최삼용(바브)
(2011-04-13 23:25:56)
우연잖게 돌고돌아 발길 멎은 곳,,
다소곳한 시향기 웅크리고 앉아 바람을 정처삼아 흩도는
시인님의 글터에 4월 햇볕 꼿혀 쏟아지는 날
몇편의 시를 허기채우 듯 음미하고 갑니다
그레이스
(2011-04-29 12:36:34)
살면서 점점 더 '인연'이란 것에 집착하게 됩니다.
먼 곳을 찾아주시고, 아름다운 시심까지 남겨주셔서
고마운 마음을 전해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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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곳한 시향기 웅크리고 앉아 바람을 정처삼아 흩도는
시인님의 글터에 4월 햇볕 꼿혀 쏟아지는 날
몇편의 시를 허기채우 듯 음미하고 갑니다
그레이스 (2011-04-29 12:36:34)
먼 곳을 찾아주시고, 아름다운 시심까지 남겨주셔서
고마운 마음을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