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어제는 가을 숲에서 프로스트의 <가지 않은 길>을 읽었습니다. 사람들에 게 있어 가보지 못한 길에 대한 호기심 과 환상이 깨어 질 때 비로소 자족하는 삶이 얼마나 아름다운가 그 이치를 깨닫 게 됩니다. 젊은 시절 나는 TV에 나가 프랑크 시 나트라의 를 부를 때도 있었습 니다. 꿈 많던 그 시절 그 때가 아쉬움 으로 남기도 합니다.
홍시인의 말처럼 무엇을 하느냐. 어느 길을 걸어 왔느냐?가 중요한 것이아니 라 어떤 일이든,어떤 길이든, 자족하며 최선을 다하는 것이 진정 아름다운 삶이 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저도 어제는 가을 숲에서 프로스트의
<가지 않은 길>을 읽었습니다. 사람들에
게 있어 가보지 못한 길에 대한 호기심
과 환상이 깨어 질 때 비로소 자족하는
삶이 얼마나 아름다운가 그 이치를 깨닫
게 됩니다.
젊은 시절 나는 TV에 나가 프랑크 시
나트라의 를 부를 때도 있었습
니다. 꿈 많던 그 시절 그 때가 아쉬움
으로 남기도 합니다.
홍시인의 말처럼 무엇을 하느냐. 어느
길을 걸어 왔느냐?가 중요한 것이아니
라 어떤 일이든,어떤 길이든, 자족하며
최선을 다하는 것이 진정 아름다운 삶이
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이 글을 일으며 나의 길을 다시 한 번
돌아 봅니다.
고국의 가을 그리워 할 홍시인께 늘 신
의 은총이 넘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