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빛좋은날 강가에 앉아 미풍에 작은 출렁거림으로 설레이게하는 강물을 바라보는것 같이 시인님의고운 시어가 시리도록 아름답습니다 감사히 봅니다 늘 행복하세요
그레이스 (2005-03-05 22:55:45)
단이님. 이곳은 방문객이 별로 없는 곳이라 단이님께서 다녀가신 줄 몰랐습니다. 원고청탁이 오면 작품선별에 어려움을 겪어 저를 위해서 정리해 놓은 곳이지요. 누구신지 모르지만 저의 시를 사랑해주시고 흔적도 남겨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격려에 힘을 얻어 좋은시를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히 봅니다 늘 행복하세요
그레이스 (2005-03-05 22:55:45)
이곳은 방문객이 별로 없는 곳이라 단이님께서 다녀가신 줄 몰랐습니다.
원고청탁이 오면 작품선별에 어려움을 겪어 저를 위해서 정리해 놓은 곳이지요.
누구신지 모르지만 저의 시를 사랑해주시고 흔적도 남겨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격려에 힘을 얻어 좋은시를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