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인숙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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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인숙(Grace)

사은(2011-06-27 09:52:12)  
슬로베니아의 겨울이 이렇게 아련할 수가 없네요. 아마 지금의 응시는 겨울 속에 스치는 시를 바라보는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