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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인숙(Grace)
홍인숙
(2004-08-11 00:41:04)
연시인님.
오래전 어머님에 대한 시를 보내주셨을 때에도
가슴을 찡하게 울렸던 기억이 납니다.
어머니..
그 세글자만 봐도 눈시울이 젖어지는 무한상상대의 단어.
저도 오늘밤 꿈속에서라도 어머니를 만나고 싶어요.
연용옥
(2004-08-11 00:58:14)
참으로 이상도 하지요!
생전에는 이렇게 그리워하지는 않았는데
떠난 빈자리가 이리 클 줄은 몰랐습니다.
불효를 느끼는 만큼 그리워지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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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어머님에 대한 시를 보내주셨을 때에도
가슴을 찡하게 울렸던 기억이 납니다.
어머니..
그 세글자만 봐도 눈시울이 젖어지는 무한상상대의 단어.
저도 오늘밤 꿈속에서라도 어머니를 만나고 싶어요.
연용옥 (2004-08-11 00:58:14)
생전에는 이렇게 그리워하지는 않았는데
떠난 빈자리가 이리 클 줄은 몰랐습니다.
불효를 느끼는 만큼 그리워지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