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인숙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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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인숙(Grace)

그레이스 (2010-09-05 15:19:23)v01.gif 
'과하다 싶으면 가차없이 버리는
욕심 없는 마음
그가 사는 방법을 배웠다.'

한잎, 연꽃잎에서도 성찰을 게을리하지 않으시는
연시인님의 시인정신에 머리를 조아립니다.

좋은시 감사드립니다.
 
청맥 (2010-09-05 22: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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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시고 가내 두루 평안하시죠?
저도 새집으로 이사한지 6개월정도 됐답니다.
경선이 미국 보내고 큰집에 달랑 세식구
집이 절 같이 조용하답니다. 건필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