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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인숙(Grace)
그레이스
(2008-07-27 09:23:57)
'여백의 미학'을 떠올리게 하는
재미있으면서도 가슴 찡하게 울리는
연시인님의 시를 만나니
마치, 연시인님을 곁에 모신듯 반갑고
정답습니다.
좋은시 더욱 많이 지으시고
부부간에 깊은 사랑
오래오래 간직하시길 바랍니다.
연용옥
(2009-07-08 21:23:58)
매년 생일은 오는데 며칠전까지도 기억했었는데
막상 당일은 잊는 경우가 있지요
뵌지가 참 오래 됐네요
홍시인님의 아름다운 情과 사랑 항시 감사하며 지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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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으면서도 가슴 찡하게 울리는
연시인님의 시를 만나니
마치, 연시인님을 곁에 모신듯 반갑고
정답습니다.
좋은시 더욱 많이 지으시고
부부간에 깊은 사랑
오래오래 간직하시길 바랍니다.
연용옥 (2009-07-08 21:23:58)
막상 당일은 잊는 경우가 있지요
뵌지가 참 오래 됐네요
홍시인님의 아름다운 情과 사랑 항시 감사하며 지낸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