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작가 프로필
인사말
약력
연락처
홍인숙의 문학
홍인숙의 창작실
발표 작품
감상글 모음
문인들의 글방
문인들의 글방
그레이스의 쉼터
시집 소개
그레이스의 시집
아름다운 만남
아름다운 만남
작가의 영상시
작가의 모습
포토갤러리
알리는 말씀
성서의 향기
성경 읽기
찬송가 배경
미주문협 홈페이지 가기
아이디 :
비밀번호 :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인증메일 재발송
문인들의 글방
문인들의 글방
그레이스의 쉼터
현재접속회원
로그인하면 볼 수 있습니다.
오늘:
9
어제:
47
전체:
458,127
이달의 작가
>
문인들의 글방
>
문인들의 글방
홍인숙(Grace)
그레이스
(2005-08-07 02:00:09)
자기 성찰은 가장 겸허한 마음에서 시작됩니다.
또한 많이 고뇌하는 시인만이 좋은 시를 쓸 수 있지요.
항상 좋은시를 쓰시기 위해 고뇌하시는
연시인님의 시인의 자세를 제가 많이 사랑한다는 것을 아시는지요.
연용옥
(2005-08-08 00:47:36)
아직도 미흡함으로 똘똘뭉친 고집불통인걸요.
부족함을 격려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건강과 건필을 기원합니다.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
파일 업로드 중... (
0%
)
0
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홈페이지
댓글 등록
또한 많이 고뇌하는 시인만이 좋은 시를 쓸 수 있지요.
항상 좋은시를 쓰시기 위해 고뇌하시는
연시인님의 시인의 자세를 제가 많이 사랑한다는 것을 아시는지요.
연용옥 (2005-08-08 00:47:36)
부족함을 격려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건강과 건필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