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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인숙(Grace)
그레이스
(2005-03-16 17:41:26)
미숙시인님의 편안하고 가슴 따슨 시를 만나니
꼭 미숙 시인님이 곁에 계신 느낌이 들어
시는 곧 시인의 성품이고, 사상과 철학이라는 말을 다시 실감합니다.
그동안 격조했지요?
인터넷 문학에 참여를 하면서도 겨우 제 홈이나 지키고 있는 정도입니다.
번거로운 것, 분주한 것이 점점 감당하기 힘들어지니
게으름 때문인지 세월 탓인지 모르겠어요.
찾아주셔서 반갑습니다. 매일이 행복한 날이시길 기도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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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미숙 시인님이 곁에 계신 느낌이 들어
시는 곧 시인의 성품이고, 사상과 철학이라는 말을 다시 실감합니다.
그동안 격조했지요?
인터넷 문학에 참여를 하면서도 겨우 제 홈이나 지키고 있는 정도입니다.
번거로운 것, 분주한 것이 점점 감당하기 힘들어지니
게으름 때문인지 세월 탓인지 모르겠어요.
찾아주셔서 반갑습니다. 매일이 행복한 날이시길 기도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