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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인숙(Grace)
성백군
(2005-09-17 18:51:16)
그레이스님, 편안 하시죠 ?
즐거운 추석 맞으시기를 기도합니다.
그레이스
(2005-09-19 21:34:21)
'괜히, 가을 빛이 울먹거린다'
경황없이 지내는 동안 세월은 참 무심히도 흘러
성큼 다가선 가을에 좀 당황스럽기도 하였는데
목사님의 시구절이 제 마음에 울컥 달라붙습니다.
목사님께서도 즐거운 추석이 되셨지요?
먼저 인사를 드리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항상 평안하시기를 비오며,
좋은 글로 자주 찾아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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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추석 맞으시기를 기도합니다.
그레이스 (2005-09-19 21:34:21)
경황없이 지내는 동안 세월은 참 무심히도 흘러
성큼 다가선 가을에 좀 당황스럽기도 하였는데
목사님의 시구절이 제 마음에 울컥 달라붙습니다.
목사님께서도 즐거운 추석이 되셨지요?
먼저 인사를 드리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항상 평안하시기를 비오며,
좋은 글로 자주 찾아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