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작가 프로필
인사말
약력
연락처
홍인숙의 문학
홍인숙의 창작실
발표 작품
감상글 모음
문인들의 글방
문인들의 글방
그레이스의 쉼터
시집 소개
그레이스의 시집
아름다운 만남
아름다운 만남
작가의 영상시
작가의 모습
포토갤러리
알리는 말씀
성서의 향기
성경 읽기
찬송가 배경
미주문협 홈페이지 가기
아이디 :
비밀번호 :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인증메일 재발송
문인들의 글방
문인들의 글방
그레이스의 쉼터
현재접속회원
로그인하면 볼 수 있습니다.
오늘:
38
어제:
14
전체:
458,397
이달의 작가
>
문인들의 글방
>
문인들의 글방
홍인숙(Grace)
그레이스
(2007-02-05 17:18:10)
쓸쓸한 산을 더욱 하얀 침묵으로 만들고,
시인의 가슴이 먹먹하리만큼 그리움을 쏟아내린,
그런 설경이 저는 그립기만 합니다.
선생님께서 너무 많이 외롭지 않으시도록,
그러나 좋은시를 탄생시키는 아름다운 외로움은
끊이지 않으시도록 바라는 마음입니다.
놓고 가신 그림자에 평안을 비오며,..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
파일 업로드 중... (
0%
)
0
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홈페이지
댓글 등록
시인의 가슴이 먹먹하리만큼 그리움을 쏟아내린,
그런 설경이 저는 그립기만 합니다.
선생님께서 너무 많이 외롭지 않으시도록,
그러나 좋은시를 탄생시키는 아름다운 외로움은
끊이지 않으시도록 바라는 마음입니다.
놓고 가신 그림자에 평안을 비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