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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인숙(Grace)
그레이스
(2005-05-12 16:05:53)
김진학 시인님의 애잔하며 의미 깊은 시에 가슴이 저려옵니다.
저도 요즘 들어 자주 저의 이승의 마지막 날을 생각하게 됩니다.
잠자듯 좋은 모습으로 떠나고 싶고 떠난 후에는
나의 빈자리가 가족들의 가슴에 아픔이나 그리움으로
오래 머물지 말고 금세 잊혀지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그러나 사는 동안에는 건강하게 살아야겠지요.
시인님의 건강과 평안을 기도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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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요즘 들어 자주 저의 이승의 마지막 날을 생각하게 됩니다.
잠자듯 좋은 모습으로 떠나고 싶고 떠난 후에는
나의 빈자리가 가족들의 가슴에 아픔이나 그리움으로
오래 머물지 말고 금세 잊혀지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그러나 사는 동안에는 건강하게 살아야겠지요.
시인님의 건강과 평안을 기도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