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인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저의 홈을 방문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문학의 즐거움에서도 시마을에서도 가끔 만나뵈었던 것 같네요^^먼저 제가 인사를 드려야 하는 것인데 이렇게 늦게 찾아뵙게 됩니다. 샌프란시스코에 계시는군요..샌프란시스코에서는 머리에 꽃을....이라는 노래가 생각납니다. 참 분위기 있는 노래였는데..들어본지가 오래된 것 같습니다.먼 곳에 계시지만 인터넷 안에서는 뵐 수 있어서 얼마나 좋은지요. 새해 행복과 평화가 가득한 한 해 되시길 바랍니다~*^^*
그레이스 (2005-01-30 01:46:18)
홍수희 시인님. 저도 '샌프란시스코에 가면 머리에 꽃을 꽂으세요'라는 노래를 좋아해서 자주 듣곤 하였어요. 그 땐 제가 샌프란시스코에서 살게 된다는 걸 꿈도 꾸지 못했을 때이지요. 아름다운 샌프란시스코에서 벌써 30년 째 살고 있습니다. 비록 몸은 멀리 있지만 항상 모국어로 글을 쓰고, 사이트를 통해서 이렇게 좋은 시인님을 만날 수 있으니 저역시 요즘 세상에 살고 있는 것에 행복을 느낍니다.
시인님의 시가 제 정서에 맞고 좋아서 자주 감상을 합니다. 찾아주시고 옥고도 남겨주셔서 감사드리며 좋은 만남이 되기를 바랍니다.
이달의 작가
그레이스 (2005-01-30 01:46:18)
저도 '샌프란시스코에 가면 머리에 꽃을 꽂으세요'라는 노래를 좋아해서 자주 듣곤 하였어요.
그 땐 제가 샌프란시스코에서 살게 된다는 걸 꿈도 꾸지 못했을 때이지요.
아름다운 샌프란시스코에서 벌써 30년 째 살고 있습니다.
비록 몸은 멀리 있지만 항상 모국어로 글을 쓰고,
사이트를 통해서 이렇게 좋은 시인님을 만날 수 있으니
저역시 요즘 세상에 살고 있는 것에 행복을 느낍니다.
시인님의 시가 제 정서에 맞고 좋아서 자주 감상을 합니다.
찾아주시고 옥고도 남겨주셔서 감사드리며 좋은 만남이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