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인숙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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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인숙(Grace)

그레이스 (2005-07-29 01:47:14)  
오랜만에 나들이 하신 강희창 시인님의 글을 만나니
무척 반갑습니다.
소의 선한 눈망울이 오래 가슴에 잠기는군요.
우리 모두의 아.버.지들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