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작가 프로필
인사말
약력
연락처
홍인숙의 문학
홍인숙의 창작실
발표 작품
감상글 모음
문인들의 글방
문인들의 글방
그레이스의 쉼터
시집 소개
그레이스의 시집
아름다운 만남
아름다운 만남
작가의 영상시
작가의 모습
포토갤러리
알리는 말씀
성서의 향기
성경 읽기
찬송가 배경
미주문협 홈페이지 가기
아이디 :
비밀번호 :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인증메일 재발송
홍인숙의 문학
홍인숙의 창작실
발표 작품
감상글 모음
현재접속회원
로그인하면 볼 수 있습니다.
오늘:
105
어제:
190
전체:
467,433
이달의 작가
>
홍인숙의 문학
>
홍인숙의 창작실
Home
홍인숙의 문학
홍인숙의 창작실
홍인숙(Grace)
2015.08.03 14:10
성백군
(2012-04-25 16:25:56)
늦었지만 축하합니다.
아들 결혼식, 시인을 엄마로 둔 아들, 이른 축시 받으면
참 좋아하겠습니다.
그레이스
(2012-05-10 12:51:45)
목사님
감사합니다.
글 쓰는 일 외에는 아무 것도 할 줄 모르는 엄마가
아이의 결혼을 맞이하여 물질의 선물보다는
소박하지만 마음의 선물을 주고 싶었습니다.
▼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
파일 업로드 중... (
0%
)
0
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성백군 (2012-04-25 16:25:56)
아들 결혼식, 시인을 엄마로 둔 아들, 이른 축시 받으면
참 좋아하겠습니다.
그레이스 (2012-05-10 12:51:45)
감사합니다.
글 쓰는 일 외에는 아무 것도 할 줄 모르는 엄마가
아이의 결혼을 맞이하여 물질의 선물보다는
소박하지만 마음의 선물을 주고 싶었습니다.